LG유플러스가
카카오T 택시에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통신 회선 1만 건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승객은
카카오T 택시 뒷좌석에서 태블릿으로 영화나 드라마 등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 운행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LG유플러스 망을 임대해 사업하는 알뜰폰 파트너사인 '스마텔'이
카카오T 포인트와 연계한 요금제도 출시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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