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인천공항에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을 도입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은 관제탑에서 사용하는 여러 시스템을 최소한의 장비로 통합하고 첨단기술을 적용하는 관제시스템입니다.
국토부는 1, 2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며 2024년 9월까지 1단계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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