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합니다
KT그룹은 향후 5년간 통신업과 디지털 플랫폼업, 벤처·스타트업 등에 총 27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2만8천 명을 직접 고용하고 투자액과 별개로 6조 원 규모의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KT그룹은 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기술을 활용해 공공분야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합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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