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156배 탄력 효과, 루트리 "오디베리 크림" 와디즈 단독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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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리가 '오디베리' 라인을 새롭게 출시, 지난달 6일 '앰플' 제품으로 와디즈 펀딩을 오픈해 1억 원이 훨씬 넘는 매출을 올리며 목표치 대비 21,795%를 달성하는 호응을 얻었다고 오늘(8일) 밝혔다. (사진=루트리 제공) |
[대전=매일경제TV] 클린뷰티 비건 화장품 브랜드 루트리가 '오디베리' 라인을 새롭게 출시, 지난달 6일 '앰플' 제품으로 와디즈 펀딩을 오픈해 1억 원이 훨씬 넘는 매출을 올리며 목표치 대비 21,795%를 달성하는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6월에는 '오디베리 크림'을 와디즈에서 16일부터 단독 런칭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지난 2일부터 사전 알림신청에 이어 본 펀딩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7월 18일까지 본 펀딩이 진행됩니다.
펀딩 기간 중 오디베리 크림은 와디즈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리워드에 따라 최대 70%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디베리 크림에는 국내산 오디에서 추출한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천연 성분으로 포도의 156배, 땅콩의 780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루트리 최장규 본부장은 "지난 5월, 오디베리 앰플 펀딩을 통해 모공탄력 관리에 대한 서포터님들의 뜨거운 관심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오디베리 크림은 모공탄력, 미백관리는 물론 산뜻한 보습효과도 주기 때문에 또 한 번의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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