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윈테크(282880)
- 국내 셀 3사 수주 잔고 2022년 현재 600조 추정
- 수주 잔고 소화 위해서 25년까지 생산능력 상향 불가피
- 글로벌 배터리 장비 시장 연평균 44% 성장 51조원 예정
- 한국, 중국 업체뿐 아니라 유럽, 미국도 배터리 연합 구축
- 향후 국내 셀 업체뿐아니라 해외향 장비 매출 증가 예상
- 2차전지, 반도체, 식품 등 다양한 산업의 자동화시스템 제조 - 4차산업 필수인 스마트 팩토리 핵심으로 구축업체
- 세계 최초로 제조공정 FULL자동화 성공
-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공정 자동화시스템 납품
- 2022년 매출 1,950억(+82%), 영업이익 240억(+200%) 예상
- 셀 업체의 생산 공간 효율과 생산 능력 향상에 중요
- 후공정 이외 전극 및 조립 공정에도 자동화 시스템 도입 추세
- 현재 1,500억 CAPA에서 신규투자로 하반기 3,000억 CAPA 확보
황재수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부지점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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