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추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 청주시가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사직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열었습니다.

추념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행사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간소하게 진행됐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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