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 대형 호재에 부동산 시장 주목…신규 분양에도 눈길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 조감도
경기도 의왕시가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3기 신도시 지정에 GTX-C 노선까지 들어서면서 지역 내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 8월 말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경기 의왕∙군포∙안산을 330만㎡ 이상의 신도시 규모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의왕·군포·안산지구는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월암동·삼동, 군포시 도마교통·부곡동·대야미동, 안산시 건건동·사사동 일대 총 586만㎡ 규모 부지로 조성되며, 총 4만1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의왕·군포·안산지구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연계돼 개발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정부가 지구 내를 경유하는 지하철 1호선(의왕역)·4호선(반월역)과 GTX-C 노선을 BRT(간선급행버스)로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의왕시의 경우 GTX-C 노선이 지나게 되면 의왕역에서 서울 양재역까지 20분, 서울역까지 35분 만에 접근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의왕시에 3기 신도시가 지정되고 CTX-C 노선 추가 정차역도 사실상 확정되면서 전체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뜨겁다”라며 “의왕시 전체적으로 큰 호재가 생기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렇듯 경기 의왕시가 3기 신도시 지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청정계획도시로 조성되는 오매기지구에서 블록형 단독주택이 공급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주인공은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로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일원에 조성된다.

단지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각 단독주택은 지하 1층~지상 4층(다락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영화관 홈시어터가 무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시행은 유진건설산업이, 시공은 유진건설산업과 의왕시의 지역건설회사인 ㈜유엠건설이 맡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오매기지구는 청정계획도시를 목표로 현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일원 30만㎡부지에 4400세대 수용을 계획으로 조성 예정인 도시개발지구로, 의왕시 내 추진 중인 3대 도시개발사업 중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자연, 주거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한편, 오매기지구에 들어서는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는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브루클린 하이츠’가 도입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브루클린 하이츠는 앞서 지난해 7월 서울 강서구에 공급된 첫 번째 단지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를 통해 세련된 브루클린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에도 이와 같은 뉴욕의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을 것으로, 한강에 이어 의왕에서도 명성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는 10월 중 오픈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일대에 마련된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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