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해 총리가 구금되고 시위대 최소 두 명이 숨지는 등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군부 지도자인 압델 파타 부르한 장군은 국영TV를 통해 압달라 함독 총리가 이끄는 과도정부를 해산하고, 비상사태 선포했습니다.
군부는 오는 2023년에 총선을 치르기 전까지 정부를 구성해 통치하겠다고 밝혔지만, 미국 등 서방 주요국들은 구금된 총리를 즉각 석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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