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시 성동구의 한 베이커리에서 KT AI 통화비서가 고객의 요청사항을 받고 있다. KT 제공.]


KT가 능동복합대화 기술을 확보해 인공지능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KT는 오늘(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3조 원 규모의 AI컨택센터 시장을 정조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KT는 대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소형 고객센터 서비스인 'AI 통화비서'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KT는 내년 상반기 카이스트, 한양대와 함께 '초거대 AI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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