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이경규가 참치를 잡았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이 경북 경주에서 참치, 대삼치 대전을 벌였다.


이날 핫플레이스로 이동한 이경규는 새 떼를 보며 참치를 잡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삼치는 저녁에 엄청 잡을 수 있다"며 "낚시 인생에 한 획을 긋겠다"고 말했다.

의욕을 불태우던 이경규의 낚시대에 거대한 입질이 왔고 다른 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엄청난 힘에 릴을 사정없이 풀려나갔고, 그는 물고기와 팽팽한 대치를 이어갔다.

그 모습을 본 이수근은 그를 돕기 위해 다갔지만 이경규는 "너 비켜라. 나 혼자 독차지하고 싶다"며 낚시 고수의 여유를 보였다.


차분하게 릴링을 이어가던 이경규는 결국 참치 잡이에 성공했고, 그는 "내가 용왕의 아들이다"며 "동해안에서 참치 잡은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 포효했다.

그러면서 "출연료 10만 원만 올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이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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