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썩이는 가상화폐 시장 ◆
국내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5년 후 약 30조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시장으로 불어날 블록체인 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국내 1위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는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르면 연내 구체적인 NFT 사업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두나무는 이를 위해 앞서 미술품 경매 기업인 서울옥션·서울옥션블루와 NFT 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빗은 NFT 마켓과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코빗타운'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코빗타운은 메타버스 기반 가상화폐 플랫폼으로 이곳에서 친구를 맺은 이용자들의 가상화폐 현황과 투자 현황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또 가상화폐 리서치 조직을 신설해 증권사 리서치센터를 표방한 리서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빗썸은 온라인 상품 판매 플랫폼인 '빗썸라이프'를 확대할 계획이다.

NFT를 중심으로 향후 미래 산업의 중심이 될 메타버스와 가상자산 결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말이다.


[명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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