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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 마리가 7046만원…벤츠보다 비싼 '대통령상 한우', 금천미트 낙찰받아
기사입력 2021-10-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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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만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가 13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 한우를 낙찰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는 한 마리에 7000만원이 넘는 '대통령상 한우'를 11년 연속 낙찰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금천미트는 전날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고 등급의 한우를 대회 사상 최고가인 7046만원에 낙찰받았다.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인 벤츠 E클래스보다 비싸다.

벤츠 E250은 6450만원부터 판매된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고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총 240두의 한우가 출품됐다.


금천미트가 낙찰받은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897kg, 도축체중 542kg을 기록했다.

거래가는 kg당 13만원으로, 올해 거래된 전체 한우 평균 경매가 대비 6배 이상 비싸다.


금천미트는 대통령상 한우를 정육점, 식당, 도매업체 등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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