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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흥행에 강세...동시 접속자 80만명 돌파
기사입력 2021-10-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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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 `미르4' 이미지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가 모바일 게임 '미르4'의 글로벌 흥행 소식에 29%대로 급등했다.


10월 14일 한국거래소에서 위메이드는 전날보다 29.22% 오른 11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1만79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위메이드는 11만6200원에 거래를 마친 지난 9월 10일 이후 한 달여 만에 10만원선을 돌파했다.


위메이드가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의 글로벌 흥행 소식이 전해지며 이날 주가가 급등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 버전이 동시접속자수 8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미르' 지식재산권(IP) 중 최고 기록이다.

회사 측은 이 게임을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선보인 뒤 올해 8월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170여개국, 12개 언어로 출시했다.

출시 당시에는 아시아 8개, 유럽 2개, 북미 1개 등 총 11개 서버로 운영됐으나 최근 이용자가 급증해 서버 수 100개를 돌파했다.

현재 아시아 64개, 인도 6개, 유럽 13개, 남미 21개, 북미 32개로 총 136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이 게임은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돼 주목을 받았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하면서 유틸리티 코인인 '드레이코(DRACO)'와 'NFT(대체불가토큰)'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와 결합한 미르4가 글로벌 게임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위믹스를 블록체인 게임의 기축통화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위메이드에 대해 "게임사 가운데서도 가장 먼저 블록체인 등 혁신적인 기술에 투자를 해온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미르4 이용자들은 게임 내의 핵심 재화인 흑철을 채굴해 이를 드레이코라는 토큰으로 교환하고 이를 현금화할 수 있다"며 "자신의 캐릭터나 아이템을 NFT화함으로써 이를 플랫폼 내에서 거래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과 NFT를 통해 현실 경제세계와 게임 내 세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세계를 형성한 메타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지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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