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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28%…전월 대비 0.01%p 상승
기사입력 2021-10-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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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전월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해 0.28%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원말 대비 0.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9%로 전월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말과 유사한 수준이었고, 주담대를 제외한 신용대출 연체율은 전월말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0.36%로 집계됐다.


기업대출 연체율도 전월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해 0.36%를 기록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말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지만 중소기업대출이 0.03%포인트 상승했다.

이 중 중소법인 연체율은 0.5%로 전월 말 대비 0.05%포인트 늘었다.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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