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 들었소]

GS건설(006360)
- 최근 건설사 신성장동력으로 친환경 사업 진출
- GS건설 자회사 에네르마 리튬이온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진출
- 삼성엔지니어링, 수소 생산·암모니아 운송 EPC
- DL이앤씨, 탄소포집·활용설비 + 수소 생산 및 저장설비
- 현대건설, 수소연료전지·태양광·풍력발전소 구축
- 9/15 연간 2만톤 규모 공장 착공식 진행
- 1차 1,500억 투입, 2023년부터 상업생산 및 단계적 투자 확대
- 수입 의존했던 희토류 등 금속 추출 공정, 전략적 육성 추진
- 현대차 리콜 코나 배터리 물량 26,699대 확보
- 거래 가격 차량당 60만원 선(새 배터리 5%) 수준, 총 160억 정도
-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와 배터리 재활용 사업 추진
- 포항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7월부터 가동중
- 하반기 서울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예정
- 관악구 신림1구역, 동작구 노량진5구역, 노원구 백사마을
- 관악구 신림1구역 재개발 수주전
-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 컨소시엄 단독 참여
- 신림 뉴타운 전체 면적 약 70%, 총 사업비 1조 원 규모
- 서울 서남권 최대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지역
-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8월 현장설명회, 공사비 5,800억 규모
-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참여
- GS건설의 정비사업 수주 금액 2조 6,400억 원가량
- 서울시, 강남구 개포한신 등 연내 재건축 시공자 선정 목표
- 재개발·재건축 선호도 1위 브랜드 '자이' 로 무난한 수주 전망
- 정부, HUG의 분양가 관리 시스템 개선 발표


정태근 알파프로 투자전략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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