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커플의 90일 담아낸 다큐멘터리 21일 공개

스튜디오 룰루랄라 다큐멘터리 '아임퐈인땡큐 앤유?'

현직 아이돌 커플인 현아와 던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일상을 공개합니다.

JTBC스튜디오 산하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아티스트 현아-던 커플의 일과 사랑을 담은 다큐멘터리 '아임퐈인땡큐 앤유?'가 내일(21일) 공개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첫 다큐멘터리인 '아임퐈인땡큐 앤유?'는 상반된 성격과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가진 현아와 던이 90일간 유닛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생기는 갈등, 그로 인한 성장을 그려냈습니다.

'아임퐈인땡큐 앤유?'는 내일 오후 8시, 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됩니다.

[ 유나겸 인턴기자 / optimusyu@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