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이수만, SM 지분 매각설에 팬들 "미안해요 돌아와요 이수만"
기사입력 2021-08-06 10:06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이수만. 제공ㅣSM 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69) 대표 프로듀서가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M&A(인수합병) 시장에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지분 매각설이 파다하다.

매각 대상은 이수만의 SM 지분 18.73%(439만 주)로, 전체 지분을 매각한다는 것은 사실상 경영권을 넘긴다는 의미다.

이 프로듀서를 제외한 SM 5% 이상 주주는 한국투자신탁운용(5.04%)이 유일하다.


SM 인수 후보군으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CJ그룹, 네이버, 하이브 등이 거론되고 있다.

SM은 아직까지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인수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가 1995년 설립한 SM엔터테인먼트는 1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H.O.T., S.E.S, 신화를 시작으로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K팝을 이끄는 대표 아이돌그룹과 정상급 가수들을 키워냈다.

이들의 성공 뒤에는 이수만의 독보적 감각과 프로듀싱 능력이 있었다.


그런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가 경영권을 넘긴다는 소식에 SM 특유의 음악 색깔을 좋아했던 팬들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팬들은 ‘#미안해요이수만돌아와요이수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가끔 이상할 때도 있지만 잘한 일이 훨씬 많았다”, “이수만 없는 SM은 SM이 아니다”, “아직 선생님이 필요하다”, “그동안 모질게 말한 건 진심이 아니었다.

실은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었다”, “돌아와라. 아직 해야 할 것이 많다” 등의 의견을 내며 이수만의 지분 매각을 말리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