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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일스, 올림픽 '깜짝 기권'에도 후원사들 지지
기사입력 2021-07-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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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심적 부담을 호소하며 일부 종목 출전을 포기한 미국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24·사진)에 대해 후원기업들이 오히려 격려와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바일스의 후원사인 비자와 애슬레타, 코어파워 등은 바일스의 기권 결정에 "최고가 된다는 건 자신을 돌볼 줄 안다는 것"이라며 지지했다.

그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4개 종목 중 한 종목만 뛰고 기권했다.


주 종목인 도마에서 13.766점이라는 기대 이하의 점수를 받은 뒤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등 세 종목을 뛰지 않은 것이다.

이어 29일 열린 개인종합 결선도 기권했다.


그는 중도 포기 결정을 한 데 대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전 세계의 무게가 내 어깨에 얹힌 것 같았다"고 심적 부담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후원사 비자는 "놀랍도록 용감한 그의 결정을 비자 구성원 모두가 인정한다"며 "이 결정은 바일스가 매트 위에서든 밖에서든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준다"고 격려했다.


[이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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