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신축성 있어 강하게 고정"…남성 성인용품으로 카누 고친 호주 女선수 '금메달'
기사입력 2021-07-30 11:46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사진출처 = 연합뉴스]
호주의 카누 선수가 콘돔으로 카누 앞부분을 수리하고 금메달을 따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0일 호주 카누 대표팀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과 함께 금메달 주인공인 제시카 폭스는 "카누를 수리하는데 콘돔을 사용할 것이라고 아마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콘돔은 매우 신축성이 있고 강하게 고정시켜 준다"는 글을 올렸다.


폭스는 이번 도쿄올림픽 여자 카약 1인승에서 동메달, 카누 1인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카누를 수리하는 과정이 나온다.


영상에 따르면 폭스는 앞부분이 다소 손상된 카누에 탄소 유기물을 먼저 덧 댄 뒤 그 위에 콘돔을 씌워 덮는 방식으로 고정, 배 앞부분을 매끄럽게 만들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카약에서 은메달을 딴 폭스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같은 종목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