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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 우선협상자 웨스턴리버컨소시엄 선정
기사입력 2021-07-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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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테마마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총 투자비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제안한 웨스턴리버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7월 27일 기업이 제출한 사업제안서 평가를 위해 관련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11인으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개발계획, 재무·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했습니다.

웨스턴리버컨소시엄은 기초·지반 공사에 전문성을 갖춘 케이에이치이엔티㈜를 대표사로 ㈜한화건설과 한화솔루션㈜, 대한토지신탁㈜, ㈜씨엑스씨 등 10개사로 구성됐습니다.

웨스턴리버컨소시엄은 새만금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5km 길이의 관광수로, 400세대 규모의 커넬타운을 조성하고 애니멀파크, 그린파크 등 체험시설과 54홀 규모의 골프장 등을 통해 연간 500만 명이 찾는 자족적 친환경 관광정주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제안했습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웨스턴리버컨소시엄의 투자는 새만금이 치유와 쉼,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빠른 시일내에 사업협약체결과 새만금사업법 상 사업시행자 지정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본 사업을 총괄 기획한 씨엑스씨 이미영대표는 "10년 전부터 각박한 도심에서 탈출해 자연과 함께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문화, 관광, 스마트팜 ,해상 등의 일자리가 있는 풍요로운 자족형 관광도시의 개발을 추진해 오던 중 7년 전 그 대상을 새만금지역으로 선정하여 오랜 기간 준비 끝에 그 꿈이 실현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특히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지지부진한 경우가 많아 우리는 각 사업 분야별로 그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성공시킬 수 있는 전문기업들을 출자자로 참여시켜 속도감 있게 개발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컨소시엄들의 세부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한화건설은 웨스턴리버 시공 주관사로 참여하여 단지 조성공사총괄 및 각종 시설들에 대한 건설을 담당하고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인센티브로 제공되는 수상태양광 100MW의 사업추진을 주관하게 되며, 케이에이치이엔티는 기초 및 지반 개량의 신기술공법을 보유한 국내 선도적 기업으로 매립 및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고, 대한토지신탁은 자금 조달 및 신탁관리와 리츠형 임대 주택 등을 추진하며 씨엑스씨, 대양디엔아이, 엘케이는 웨스턴 리버의 랜드마크인 관광수로와 테마파크, 골프장, 테마마을 내 5천세대의 공동주택과 400세대의 단독주택에 대한 총괄 기획 및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닥다리종합건설은 2021년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우량기업으로 특화된 건물들을 많이 건설한 실적의 경험에 따라 웨스턴리버 랜드마크인 관광수로 옆에 보석같이 아름다운 주택의 시공을 맡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더해 "5천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미래의 새로운 자족형 문화 관광도시 모델을 제시하게 될 본 사업에 오래전부터 적극적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였던 산업은행이 자금조달을 맡게 되어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이며 앞으로도 웨스턴리버 조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실한 업체들에게 문을 활짝 열고 함께 함으로써 웨스턴리버 개발이 새만금, 부안, 김제, 군산을 비롯한 전라북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엔진이 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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