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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유인태 "대판 싸워야 경선 흥행"
기사입력 2021-07-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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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사진)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간 공방이 과열되는 데 대해 "역사적 경험에 비춰 보면 대판 싸우는 게 흥행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망했다.

유 전 총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까지 지낸 '원조 친노' 원로 정치인이다.


유 전 총장은 27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공방을 2007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대선 경선과 비교하며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로 철천지원수, 무슨 살부지수를 만난 것처럼 그 난리를 부렸는데도 (집권을) 하지 않았나"라며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이 오히려 민주당 의원들한테 만나기만 하면 (상대 캠프) 흉을 보고 그랬는데, 둘 다 대통령이 됐다"고 말했다.

유 전 총장은 이 지사의 '백제 발언'에 대해서는 이 지사 측 해명에 힘을 실어줬다.

그는 "이 지사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우리 당의 권리당원 구성을 알면서 지역주의 논쟁을 끌어들이려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백제 얘기를 보면 덕담을 해줬다는 걸 소개한 거 아니냐"고 했다.


[문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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