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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도 뚫렸다"…곱버스에 몰려든 불개미 코스피 질주에 '곡소리'
기사입력 2021-06-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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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넘어 전인미답의 3300포인트까지 돌파하면서 '곱버스'에 베팅한 불개미들이 곡소리를 내고 있다.


2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37포인트(0.47%) 오른 3301.42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3300포인트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주가 하락에 베팅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KODEX 200선물인버스2X 상장지수펀드(ETF)를 369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 카카오, POSCO에 이어 순매수 4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자 KODEX 200선물인버스2X은 이달 들어 1965원에서 1845원으로 6.1% 떨어졌다.


특히 현 주가는 2016년 9월 상장한 이후 역사상 가장 낮다.

바닥도 모자라 지하실까지 뚫렸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편 곱버스로 불리는 이 종목은 코스피200 지수를 역으로 2배 추종한다.

코스피200 선물지수를 마이너스(-) 2배수만큼 움직이도록 설계돼 지수가 떨어질수록 이익이 난다.

코스피200 지수가 1% 하락하면 2%의 수익이 나고 1% 상승하면 2%의 손실이 나는 구조다.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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