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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도 가세한 가전·렌털업계 '홈케어 서비스' 열전
기사입력 2021-06-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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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온라인을 통한 가전제품의 구매가 늘고 렌털 업체들의 방문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관련업계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고장난 제품의 수리 뿐만 아니라 제품의 기능과 상태를 점검해주고 이를 넘어 집안의 위생을 케어해 주는 다양한 상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전업계와 렌털업계의 사후 서비스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제품이 고장 났을 경우 수리하는 것을 넘어 고장이 나지 않은 제품의 기능과 상태를 점검해주고 세척해 주는 다양한 서비스가 늘고 있습니다.

자사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쌓기 위한 전략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가전 구매가 빠르게 늘면서 사후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서비스와 '삼성케어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실시한 삼성케어플러스 서비스의 경우 신청이 매월 40%씩 증가를 보이며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품 점검은 물론 수리 및 케어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지면서 소비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주고 있는 겁니다.

LG전자도 제조사의 이점과 전문 엔지니어를 통한 관리를 제공하고, 수리나 소모품 교체시 2개월의 품질을 보증해 주는 제도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LG전자 관계자
- "LG전자의 케어서비스는 위생과 성능을 걱정하시는 고객분들을 위한 토탈 케어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 가장 짧은 주기를 자랑하고 있고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렌털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케어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

렌털업계의 강점이었던 방문서비스가 가전업계에서 대중화되면서 업계의 장벽도 허물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 기존 렌털 업계 강자인 코웨이는 주로 천장에 위치해 직접 청소가 어려운 환기 장치를 청소해주는 서비스까지 런칭했습니다.

▶ 인터뷰(☎) : 코웨이 관계자
-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등을 렌탈로 이용해 전문 관리 서비스를 받으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를 런칭해서 홈케어 서비스 확장에 나섰습니다. "

또 제품에 AI,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고객의 생활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K매직은 삼성전자 가전을 결합한 '스폐셜 렌탈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베이직, 스폐셜, 스폐셜 서비스로 나눠 등급에 알맞은 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냉장고 렌탈 고객에게는 냉장고 정리정돈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홈케어 서비스 경쟁 속에 소비자의 선택이 어떤 기업에 집중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매일경제TV 왕성호입니다. [wsh092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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