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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간판 앵커 아만푸어 "난소암 수술 받아...항암치료 중"
기사입력 2021-06-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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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아만푸어. 사진| CNN 홈페이지
미국 CNN 수석 앵커 크리스티안 아만푸어(63)가 난소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아만푸어는 지난 14일 자신이 진행하는 CNN 뉴스쇼 '아만푸어'에서 지난 4주간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그 시간이) 롤러코스터 같았다"고 표현하며 "전 세계에 수백만명의 여성들이 겪은 것처럼, 저는 난소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만푸어는 "암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으며 몇달간 항암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아울러 "자신 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만푸어는 난소암 투병을 방송에서 공개한 이유에 대해 "여성들에게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암연구재단 월드캔서리서츠펀드에 따르면 난소암은 전 세계 여성 암 중 7번째로 많다.

난소암은 부인암 중에서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병시 암이 퍼지는 속도가 빨라 사망률이 상당히 높다.

전세계 여성들의 암 사망 원인 8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라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강조된다.


아만푸어는 이란계 영국인으로 1983년 CNN에 입사해 국제 뉴스를 담당, 분쟁 지역 취재로 이름을 알렸다.

2010년 ABC 방송으로 이직해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으나 2012년 CNN으로 복귀해 국제 뉴스 프로그램 '아만푸어'를 진행하고 있다.

아만푸어는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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