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COST ZERO] 매출증가 둔화되던 식품 제조업체…4개월 컨설팅 받고 14억 비용절감
기사입력 2021-06-15 04:03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경기도 소재 식품 제조업체 A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해가 거듭될수록 타사 경쟁업체들의 매서운 추격에 매출 증가폭은 점점 둔화되면서 경영상태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었다.


경영진은 고심 끝에 인력 감축이라는 카드를 꺼냈으나, 오히려 남아 있는 직원들의 업무 과중과 생산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부 의견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고민하던 A사 대표는 신문을 통해 알게 된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에 비용 절감 컨설팅을 의뢰했다.

A사는 약 4개월에 걸친 컨설팅을 진행해 총 12개 분야에서 14억5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자보상 비율 100% 미만인 한계기업 비중은 전년 대비 3.5%포인트 늘어난 34.5%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3년 이후 가장 높았다.


즉, 국내 기업 3개 중 1개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갚지 못한 '좀비 기업'인 것이다.


이자보상비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을 나눈 값으로 이 비율이 100% 미만인 것은 기업이 한 해 동안 번 돈으로 이자를 내지 못한다는 의미다.

분석 대상 기업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하며 매출액 성장률은 2년 연속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12월 결산 비금융 외부감사법인 2만 5871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 증가율은 -3.2%로 줄었다.

2년 연속 매출액 증가율이 감소한 것이다.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등 시장금리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는 만큼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의 영업여건은 더욱 험난해질 것으로 보인다.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는 기업의 불필요한 비용을 파악해주는 비용진단 리포트 서비스와 기업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비용절감 컨설팅을 제공한다.


비용진단 리포트 서비스는 기업의 각종 비용 현황을 빅데이터(big data)기반 솔루션을 분석해 개선 영역을 진단해주고, 항목별 예상 절감 금액 및 절감 방안을 제시해준다.


비용 절감 컨설팅은 기업 규모에 따라 3~6개월이 소요되며 컨설팅 비용은 연간 절감액 중 일부를 받기 때문에 기업 부담이 없다.


관심 있는 기업은 홈페이지 또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