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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윤석민 망언 “♥김수현 요리 잘하는 게 복? 다 그런 줄”
기사입력 2021-06-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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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윤석민이 김수현의 요리 실력에 대해 망언을 펼쳤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양을 많이 해서 한참 놔두고 드시는 편이냐”라고 물었고, 김수현은 “그러지 못하고. 그래도 오빠가 너무…”라고 말을 흐렸다. 윤석민은 “냉장고 있는 거 냉동실에 그대로 냅두고 그날 장본 거로 요리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말씀을 이렇게 하지만, 와이프가 이렇게 요리 잘하는 거 복이다. 어떠냐”라고 말했다.

윤석민은 “다 그런 거 아니었냐. 나는 다 뭐 잘하는 줄”이라고 밝혔고, 윤균상은 “가진 자의 여유라고 모르는 거다”라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윤석민에게 “김수현 같은 분이 없다”라고 짚어줬고, 김수현은 “해달라고 해주는데 맨날 골프가서 밥 먹고 밥 먹고 오니까 썩는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해명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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