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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이벤트 앞두고…미국채 10년물 금리 1개월來 최저 수준 후퇴
기사입력 2021-06-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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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 연합뉴스]
주요 경제지표와 통화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한달 만에 처음으로 1.5%선을 밑돌았다.

한때 6.3bp 내린 1.4705%로 5월 7일래 최저치를 갱신했다.

30년물은 2.15% 아래로 3월 1일래 저점을 기록했다.


이번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유럽중앙은행(ECB), 다음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상승이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란 연준의 주장이 투자자들로부터 설득력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더 높아진다 해도 연준이 테이퍼링에 있어서 점진적으로 접근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R.W. Pressprich & Co의 Larry Milstein은 "시장 일각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연준의 판단이 옳을 수도 있다는 견해가 있는 듯하다"면서 "아직 고용이 기대만큼 개선되지 않고 있어 미국채 시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회복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란 예상속에 금리 상승에 포지션한 베팅은 지난 두달 동안 수익을 내지 못했다.

10년물 금리는 3월 1.77%까지 올랐다가 4월 고용 쇼크에 5월 7일 1.46%까지 떨어진 바 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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