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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JP모건 등 美 6대 금융그룹 CEO 줄줄이 면박 왜?
기사입력 2021-06-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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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JP모건,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간 스탠리, 웰스파고 등 미국의 6대 금융그룹 경영진들이 정치권으로부터 줄줄이 면박을 받았다.


최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 금융위원회의 셔로드 브라운 위원장은 미국 6대 은행의 최고 경영자들이 참석한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각 은행의 운영 방식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브라운 위원장은 "은행들의 현재 영업 방식은 모든 사람을 위한 장기적인 성장을 대가로 단기적 이익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거액의 세금으로 은행을 구제한 것을 언급하며 "미국이 이들 은행들에 했던 것처럼 미국 사람들에게 좋은 행동을 하라"며 이들 경영자들에게 좀더 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청문회에 나온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경영자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고객에게 계속해서 부담스러운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질타를 받았다.

워렌 민주당 의원 "JP모건은 지난해 당좌대월 수수료로 약 15억 달러를 벌어 들였다"면서 "이는 경쟁사보다 계정당 7배 더 많은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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