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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 자녀' 허용한다…저출산에 산아제한 완화
기사입력 2021-05-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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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인구대국 중국이 부부당 자녀를 3명까지 낳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치를 내놨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출산 감소에 따른 인구절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중국은 지난 1970년대 한가정 한자녀 정책을 도입했다.

인구증가를 막기 위한 조치였으나 서구권 등에서는 인권침해란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었으나 중국 정부는 정책을 유지해왔다.


다만 2000년대 들어서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결국 2016년 두자녀 정책을 시행했지만 출생인구는 감소추세는 오히려 빨라지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 인구는 지난해 11월 기준 14억1178만명으로 지난 10년간의 인구 증가율은 0.53%로 1960년대 이후 가장 낮았다.


특히 작년 중국의 출생 인구는 1200만명으로 떨어져 대기근으로 수천만명이 사망한 196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kissmaycr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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