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스라소니’ 지주연, 19금 춘화 주제에 “이야기는 야해야 재밌지 않냐”[M+TV컷]
기사입력 2021-04-22 23:03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스라소니’ 지주연이 19금 ‘춘화’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솔직 발언을 날린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이하 ‘스라소니’)에서는 아카데미 원장 김상중을 필두로, 방송인 김소영, 배우 지주연, 동양철학 교수 윤태양, 문학평론가 허희, 역사 크리에이터 라임양,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 김정현, 과학 유튜버 궤도가 모여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토크를 펼친다.

이중 ‘그림 읽어주는 변호사’ 김정현은 신윤복의 ‘월하밀회’라는 작품을 언급하며, 조선시대 양반들의 이중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흥미를 자극한다. 향락에 빠진 양반들의 풍속도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조선시대의 성(性) 담론을 이끌어 낸다.

특히 라임양과 윤태양은 조선시대 유행했던 ‘춘화’가 성교육 책자로 활용된 사례를 알려주다가, 한-중-일 춘화 분석에까지 나서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그러던 중 지주연은 “원래 스토리가 있으면서 야해야 재밌는 것 아니냐? 마냥 야한 건 별로~”라고 솔직하게 밝혀 모든 회원들을 폭소케 한다. 나아가 지주연은 궤도 회원이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에 대해 돌발 질문을 던지자, 다시 한번 ‘상상초월 답변’을 내놓아 ‘찐’웃음을 유발한다.

‘조선 양반의 은밀한 이중생활’에 대한 주제 외에도 ‘이날치 밴드의 원조가 있다?’, ‘각양각색 조선의 덕후들’, ‘춤바람 난 여자, 그대 이름은 자유부인’, 등 흥미로운 인문학 토크가 펼쳐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