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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40대 "자산 6억1200만원, 10년뒤 8억5200만원"
기사입력 2021-04-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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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소유한 집이 있는 40대는 현재 6억1200만원대인 자산이 10년 뒤엔 8억5200만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반해 전월세를 살고있는 40대는 현재 2억8200만원의 자산이 10년 뒤면 4억7800만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은행이 20일 전국 만 20~64세 경제 활동자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결과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자가를 보유한 40대의 월 소득은 570만원으로 미보유 가구에 비해 월간 130만원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격차는 2.2배였다.


30대 맞벌이 가구는 월 평균 소득이 580만원인 반면 외벌이 가구는 390만원에 불과했다.

20~34세의 경우 중소기업에 다니는 미혼자들이 월간 260만원을 버는 반면 대기업 미혼자들의 월 소득은 340만원이었다.


40대는 같은 나이라면 매월 540만원은 벌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 소득은 520만원이었다.

자산 역시 5억4600만원은 갖췄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5억원에 못 미쳤다.


30∼44세가 되는 10년 후 월소득은 현재(270만원)의 2배 수준인 530만원일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재 30∼44세는 그보다 적은 470만원이었다.


10년 후 자산은 현재 보유 자산의 3배정도인 3억3300만원을 희망했지만 실제 평균 자산은 그보다 6800만원 많은 4억100만원이었다.


한편 지난해 20대 10명 중 4명이 주식시장에 뛰어들며 동학개미 투자 열풍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에 투자한 비율은 38.2%로 전년의 29.9%보다 8.3%포인트 늘었다.

전 연령층에 걸쳐 고루 증가한 결과였다.

특히, 20대의 경우 지난 2019년 주식 투자율이 23.9%로 타 연령층 대비 가장 낮았으나 지난해에는 39.2%로 가장 높아졌다.


또 지난해 주식투자자 10명 중 7명은 주식에 처음 가입했거나 신규 종목을 매수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주식 거래자 중 85.8%가 지난해 처음으로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투자자의 월평균 주식투자 금액은 지난해 49만원으로 전년 41만원에 비해 8만원 정도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20대가 43만원, 30대가 53만원, 40대가 51만원, 50대 이상이 47만원 등이었다.


이 가운데 20대 주식 투자자의 저축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지난해 적금과 보험 비중을 크게 낮추고 주식 비중을 20% 수준으로 크게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2배 정도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20대의 향후 1년내 가입의향 금융상품도 1년 사이에 크게 달라져 있었다.

지난 2019년의 경우 적금을 1순위로 꼽았지만 지난해에는 주식을 1순위로 택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ifyouar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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