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29)이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훈련소에서 퇴소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서초구 내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선복무 중이던 김호중은 지난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3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퇴소한 김호중은 복지기관에 복귀해 남은 복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구교범 인턴기자 / gugyobeo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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