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을 중도에 빼는 사유 중 절반이 주거비 마련을 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재작년 퇴직연금 중도인출 사유의 52%가 주택 구입과 주거 임차로 집계됐습니다.
세대별로는 30대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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