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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허경환, 27억 횡령 피해 고백 “믿어서 맡겼는데…”[M+TV컷]
기사입력 2021-04-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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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허경환이 27억 빚더미를 떠안았던 사연을 고백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콩’을 주제로 한 24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편스토랑’의 지배인이자 MC를 맡고 있는 허경환이 27억 빚더미를 떠안았던 사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 등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날 편셰프 이유리와 이유리가 이끄는 그룹 ‘허치유’의 둘째 허경환은 그룹 막내 황치열을 위해 특급 조공에 나선다. 두 사람이 직접 만든 대용량 ‘떡카롱’을 들고 신곡 녹음 중인 황치열을 찾아간 것. 허경환이 운전대를 잡은 가운데 이유리는 “요즘 괜찮아?”라고 조심스럽게 허경환의 근황을 묻는다. 최근 허경환은 동업자에게 27억 횡령 사기를 당한 사건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허경환은 “기사가 많이 났다. 사람을 믿어서 맡겼는데 알고 보니 횡령을 했더라. 회사가 반 부도가 났다”라고 말문을 연다. 이어 “터질 때 한꺼번에 터지더라. 빚이 27억이었다. 하루는 회사를 갔더니 대금을 받지 못한 공장 사장님들이 와서 앉아 계셨다”라고 덧붙인다.

이런 속사정을 들은 이유리는 안타까워한다. 허경환은 “회사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빚을 다 떠안았다. 방송 활동을 하며 번 돈으로 보태서 갚고 있다”라고 고백한다. VCR을 통해 허경환의 고백을 접한 이경규는 “남 일 같지 않다”라며 고개를 떨군다.

하지만 허경환은 지난 해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밝힌다. 그는 “배신한 사람도 있지만 끝까지 옆에 있던 사람도 있었다. 사람은 혼자 못 산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은 회사가 더 많이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쑥스러운 듯 밝힌 허경환 회사의 지난 해 매출은 무려 350억이었다고 한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허경환의 속내, 누나처럼 허경환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위로를 건넨 이유리, ‘편스토랑’을 향한 허경환의 남다른 애정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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