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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스 캡쳐 |
가수 임영웅이 스타패스 4월 스타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아이돌 투표 및 기부 애플리케이션 스타패스에서 진행된 스타패스 4월 스타랭킹 투표에서 임영웅은 3천118만 6천914표를 얻어 개인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임영웅에 이어 군 복무 중인 김호중이 971만 3천941표를 얻어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송가인이 641만 5천830표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4위에는 영탁, 5위 조명섭, 6위에는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타패스 개인랭킹 1위에 오른 인물은 기
부스타로 선정돼 해당 인물 이름으로 기부가 진행됨에 따라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구교범 인턴기자 / gugyobeo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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