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제도 경쟁력 '26위'

Q. 기업제도 경쟁력 발표…한국은 몇 위?
A. 전경련, OECD 국가의 기업제도 경쟁력 분석
A. 종합순위 37개국 중 대한민국 26위
A. 국가경쟁력 WEF 기준 10위·IMD 기준 17위
A. 노동 분야 28위·조세 분야 26위
A. 규제분야 25위·정책효율성 23위·혁신분야 19위

Q. 이번 전경련 보고서, 형평성은 얼마나?
A. 국가 전체 경쟁력 키우는 의미
A. 중국·홍콩·싱가폴 포함 시 28위
A. 규제·조세·노동은 중국보다 낮아
A. 기업의 의견도 귀담아 듣고 반영 필요

Q. 한국이 기업경쟁력 높이려면?
A. 기업경쟁력은 국가경쟁력이라는 공감대
A. 과감한 규제 개혁 필요
A. 기업경영도 혁신과 변화 필요
A. 국가미래 정책차원에서 계획 수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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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은행 가계대출 '1,009조'

Q. 가계대출 얼마나 증가했나?
A.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발표
A. 3월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 1,009조 5천억
A. 가계대출 전월대비 6조 5천억 증가
A. 주택담보대출 739조·전세자금 2조 8천억
A. 기타대출 269조 6천억…8천억 증가
A. 기업대출 1,000조…대기업 약 173조·중소기업 약 826조

Q. 꺾이지 않는 가계대출…원인은?
A. 가계대출규제, 은행자체 리스크 관리
A. 신용대출 감소세 및 주택대출 매매·전세 영향
A. 코로나19로 경기부진…대책 시급
A. 가계대출안정은 경제운용의 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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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만에 확진자 '최다'

Q.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거리두기 격상되나?
A. 13일 확진자 714명…연속 6~7백 명대 유지
A. 정부, "1천 명까지는 감당 가능"
A. 백신 접종 속도가 조기종식의 관건

중앙인터빌 고문/김천대 한치호 산학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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