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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중국에 1대2 석패…통한의 페널티킥 허용
기사입력 2021-04-0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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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사상 첫 올림픽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 여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에 아쉽게 졌습니다.
벼랑 끝에 몰려 2차전에 총력전이 필요합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강호 중국을 안방으로 불러들인 여자 축구대표팀이 전반 33분 허무하게 선제골을 내줍니다.

공중볼에 대한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습니다.

반격에 나선 대표팀은 환상적인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는 지소연의 패스를 강채림이 받아 슈팅해 중국 골망을 가르고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뼈아픈 수비 실수가 나왔습니다.

중국 공격수 발을 걸어 넘어뜨려 페널티킥을 내줬고, 골키퍼 김정미가 몸을 날렸지만 결국 결승골을 내줘 1대 2로 졌습니다.

▶ 인터뷰 : 콜린 벨 /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 "두 차례 경기 가운데 이제 전반전이 끝난 겁니다. 중국은 벌써부터 도쿄에 호텔을 예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이제 오는 13일 열리는 중국 원정 2차전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내일 곧장 중국행 비행기에 오르는데, 2골 차로 승리해야 올림픽 본선 티켓을 거머쥐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MBN뉴스 조일호입니다. [ jo1ho@mbn.co.kr ]

영상편집 :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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