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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랏빚 1000조엔…1인당 800만엔 달해
기사입력 2021-03-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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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경기부양책 등 영향으로 대규모 국채 발행 등이 이어지면서 일본의 국가부채인 장기채무잔액이 이달 말 1000조엔(약 1경325조8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 계산으로 국민 1인당 800만엔(약 8260만원)에 달해 미래 세대의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도쿄신문은 국채, 차입금 등 장래 세수로 변제해야 할 국가 빚인 장기채무잔액이 1년 새 100조엔(약 1032조5800억원) 가까이 늘어나 이달 말 1010조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8일 보도했다.

장기채무잔액은 10년 새 1.5배 수준으로 늘었고, 최근에는 국채를 대규모로 발행하면서 증가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도쿄신문은 분석했다.

이 같은 규모는 단순 계산으로 국민 1인당 800만엔에 달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채무잔액은 이달 말 190조엔에 달할 것 보인다.

이에 따라 중앙·지방정부를 모두 더하면 장기채무 규모는 1200조엔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2.2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주요 선진국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에도 일반 회계 세출이 100조엔을 넘어 국채 등을 발행하는 구조였다고 도쿄신문은 덧붙였다.


[도쿄 = 김규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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