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마윈 다음 타깃은 텐센트 마화텅?
기사입력 2021-03-24 23:29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중국 정부의 거대 인터넷 기업에 대한 반독점 규제 칼날이 텐센트를 향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텐센트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화텅이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관리들과 면담하고 텐센트의 반독점 규정 준수 문제를 논의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텐센트는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이자 게임 업체로 중국인 대부분이 쓰는 모바일 메신저 및 결제 앱 '위챗'으로 유명하다.

중국 당국은 위챗의 이용자 데이터 수집 행위부터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이번 면담은 텐센트가 알리바바에 이어 반독점 조사의 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실제 중국 당국은 지난해 말 알리바바그룹 창업자인 마윈을 불러 면담을 한 후 알리바바그룹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다.


[베이징 = 손일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