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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쇼핑 안해도 年3% 이자…네이버통장 조건 손본다
기사입력 2021-03-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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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이 제공하는 네이버통장에 가입한 고객은 4월부터 쇼핑 이용 실적과 상관없이 연 3%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전에는 네이버페이 결제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때만 연 3% 고금리를 받을 수 있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은 고객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지 사항을 알렸다.

이 공지에서는 오는 4~6월 한시적으로 네이버페이 결제 실적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익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통장은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만든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통장이다.


네이버통장은 네이버페이 구매 실적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가 사용하기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에는 전월 네이버페이 결제 실적에 따라 차등 등급과 수익률을 적용했다.

전월 네이버페이 결제 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골드 등급, 미만이면 실버 등급이 각각 적용됐다.

골드 등급은 100만원까지 연 3% 금리를 적용받지만, 실버 등급은 연 1% 금리를 받을 수 있었다.

변경 후에는 전월 네이버페이 결제 실적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익률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통장 혜택을 변경하는 이유에는 실적 저조 문제가 있다.

네이버통장은 지난해 출시 당시 화제를 모았지만 첫 달 가입 고객이 27만명에 그치는 등 생각보다 가입자가 많지 않았다.

비슷한 상품이었던 카카오페이 증권계좌는 지난해 출시된 지 두 달 반 만에 100만계좌를 돌파한 바 있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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