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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콜로라도서 또 총기난사…경찰 포함 10명 사망
기사입력 2021-03-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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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한 10명이 사망했다.

지난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총격 사건으로 한국계 4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숨진 지 일주일 만에 또다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북서쪽으로 약 40㎞ 떨어진 볼더의 '킹 수퍼스' 식료품점에서 이날 오후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오후 2시 30분께부터 총소리가 났다고 전했다.

마리스 헤럴드 볼더 경찰서장은 신고를 받고 가장 처음 출동한 경찰관 에릭 탈리(51)가 총격범과 대치 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날 사건 현장에서 유력한 총격 용의자를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수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으로 한국계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을 살해한 로버트 에런 롱(21)이 '악의적 살인 및 가중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조지아주 형법에서 악의적 살인은 사람을 죽일 의도로 미리 계획을 갖고서 타인의 목숨을 빼앗았을 경우에 적용된다.


[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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