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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범"…'쿠팡 초기 투자자' 애크먼, 지분 1조5천억 기부
기사입력 2021-03-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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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로 통하는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캐피털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쿠팡의 지분을 자선사업에 기부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미국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애크먼은 자신이 보유한 쿠팡 2650만주를 모두 자선 사업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애크먼이 보유한 쿠팡 주식(2650만주)을 이날 시장가격으로 환산하면 13억달러(한화 약 1조4735억원)에 달한다.

애크먼의 주식은 퍼싱스퀘어 재단과 기부자조언기금(DAF), 비영리단체에 기부됐다.


지난 2006년 설립된 퍼싱스퀘어재단은 2019년부터 애크먼이 공동이사장을 맡고 있는 곳이다.

국제보건과 교육, 경제개발 등의 사업을 펼치는 기구로 알려져 있다.


애크먼은 자신의 트위터에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나는 '아주 운이 좋은 쿠팡의 초기 투자자'"라며 "범(Bom)과 쿠팡 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다"고 적었다.

애크먼과 김 의장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동문이다.


애크먼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월가에서 경력을 쌓아 지난 2004년 퍼싱스퀘어 캐피털을 설립했다.

현재 월가에서는 투자 현인 워런 버핏의 뒤를 잇는 인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by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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