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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관왕 '미나리', 美 제작자 조합 작품상 후보 올라[공식]
기사입력 2021-03-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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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이번엔 미국 제작자 조합(PGA)이 주는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나리' 등 10개 작품이 미국 제작자 조합이 수여하는 작품상 후보로 선정됐다.


미국 제작자 조합상의 후보작 선정과 수상 결과는 아카데미 결과를 점쳐볼 수 있는 기준 중에 하나로 꼽힌다.

지난 2년간 미국 제작자 조합과 아카데미의 작품상 후보가 거의 유사했고, 작품상 수상작은 31년 동안 21차례 일치했다.

'미나리'로서는 아카데미행에 또 한 번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영화는 희망을 찾아 미국 아칸소 주로 이주한 한인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이후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전세계에서 무려 85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윤여정은 '미나리'로만 총 30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유력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아카데미는 오는 15일 작품상 등 주요 부문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미국 제작자 조합 시상식은 24일 열린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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