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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상징' 금성이 맥주로 돌아왔다
기사입력 2021-03-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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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상징' 금성(GoldStar)이 26년 만에 수제맥주로 돌아왔다.


9일 GS25는 GS리테일 창립 50주년과 수제맥주 '랜드마크' 시리즈 1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10일부터 복고풍을 반영한 '금성맥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성은 LG전자가 1995년까지 사용한 상표명이다.

한국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한 브랜드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추억의 상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25는 전 국민에게 익숙한 가전 브랜드를 맥주에 입히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중장년층부터 복고풍 상품에 관심이 많은 MZ세대까지 이목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성맥주 캔에는 붉은 실선을 배경으로 '금성' 로고가 금색으로 새겨졌다.

당시 금성을 대표하는 문구를 패러디한 '순간의 선택이 오늘을 좌우합니다'를 새겨 재미를 더했다.

재미에 맛을 더하기 위해 GS25는 12개월에 걸쳐 맥주 전문가와 담당 MD가 테이스팅을 거듭하며 최적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깊은 맛의 페일에일과 청량감 있는 라거의 중간 스타일인 골든에일로, 맥아와 열대과일 향의 홉에 제주산 황금향을 더해 산뜻하면서 진한 맛을 내는 점이 특징이다.

GS25는 이번 금성맥주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토종 브랜드나 기업과 협업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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