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의 한국 진출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에 손오공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4일 오후 2시 10분 기준 손오공은 전일 대비 335원(18.16%) 오른 2천180원에 거래됐습니다.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디즈니 플러스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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