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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마스크의 적 '입 냄새'…구강유산균으로 잡는다
기사입력 2021-03-0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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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오라팜]
30대 회사원 A씨는 코로나19로 회사 내에서도 마스크를 거의 벗지 않고 있다.

이러다 보니 코로나19 유행 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자신의 입 냄새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마스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입 냄새를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몇 시간씩 마스크를 착용하다 벗었을 때 마스크에서 나는 냄새가 평소 자신의 입 냄새라는 생각 때문이다.

실제로 올리브영에서 지난해 구강 청결제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입 냄새에 대한 걱정이 큰 요즘 칫솔질, 구강 청결제 등으로 입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특히 최근에는 구강유산균을 활용한 입 냄새 제거 방법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입 냄새의 90%는 불결한 구강 상태와 입안 세균 때문에 발생한다.

입 냄새를 없애는 손쉬운 방법은 깨끗한 칫솔질이다.

하지만 칫솔질로 닦을 수 있는 구강 면적은 전체의 25%뿐으로 나머지 75%에는 세척되지 못한 채 음식 찌꺼기가 남게 된다.


구강 청결제는 칫솔이 닿지 않는 입속을 헹궈내는 장점이 있다.

입안의 음식 찌꺼기, 불순물을 씻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첨가된 항균 성분이 입속 세균을 함께 씻어낸다.

구강 청결제에 함유된 알코올은 지용성 음식 찌꺼기를 녹이는 역할을 해 입안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다만 알코올은 기름진 음식 찌꺼기를 녹이지만 입안의 수분까지도 휘발시켜 지나치게 사용하면 구강건조증의 원인이 된다.

또 항균 성분이 세균을 씻어내는 과정에서 구강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세균, 유익균도 함께 씻어내는 단점도 있다.


구강유산균을 이용해 입속 자정 능력을 높여서 입 냄새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

입속 세균을 모두 씻어내는 구강 청결제와 달리 구강유산균은 입속 건강에 필요한 유익균을 공급해 입 냄새와 구강 질병의 원인인 유해균을 억제하거나 없애는 역할을 한다.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은 구강유산균 '오라덴티' '그린브레스'를 판매하고 있다.

오라덴티와 그린브레스의 유산균은 입 냄새 원인균뿐만 아니라 충치, 치주질환 원인균을 제거·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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