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대기업 그룹 2030년까지 43조 투자해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탄소 에너지 -> 수소 에너지 사회로 대전환 [수혜주 확인]

정부와 SK-현대차를 필두로 한 5대 주요 대기업 그룹이 협업하여 오는 2030년까지 43조원을 투자해 수소경제 생태계 사회를 구축한다.
기존 탄소 에너지 사회에서 수소 에너지 사회로 전환 되면서 국내 에너지 생태계의 대 격변이 예상 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SK가 향후 5년간 18조원을 투자해 세계 수소 기업 1위로 도약한다는 부분이다.
SK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와 수소 생산기지를 만들어 28만t의 친환경 수소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저탄소 즉 그린 에너지 사회로 나아가는 가운데 국내 주요 5대 기업이 최대 43조 규모 투자를 통해 수소 에너지 경제 사회로 나아가는 부분은 선제적인 투자로 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도도 다분하다.
그렇다면 국내 증시에서 주목해야 할 수소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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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MBN골드 한균수대표는 “미 증시는 전반적으로 별다른 특징 없이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금리도 내린 가운데 모든 섹터에서 시장이 횡보하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스닥은 1.69% 하락 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균수대표는 “국내 증시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1%대 상승 마감 했다”며 “개별 종목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SK그룹을 필두로한 국내 5대 대기업이 협업하여 오는 2030년까지 수소 경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43조 투자를 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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