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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국민들은 누가 돈 드렸다고 해서 찍고 안 찍고 안해"
기사입력 2021-03-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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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일 제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야권에서 '선거를 앞둔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자 "대한민구 국민들의 수준을 좀 보셨으면 좋겠다"며 "과거 고무신 선거, 막걸리 선거와 다르다"고 밝혔다.


홍 정책위의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국민들께서 누가 돈을 드렸다고 해서 그 돈을 받고 표를 찍는다, 안 찍는다 이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홍 정책위의장 발언에 앞서, 지난 1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때 일반 국민은 10만원 돈을 나눠줘도 구속된다"며 "(그런데) 대통령은 선거를 앞두고 국채를 발행해 나랏돈을 20조원씩 돌려도 괜찮나"라고 비판했다.


이에 홍 정책위의장은 "지금 그 돈은 저희 정부여당이 그 돈을 관리하고 이렇게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을 뿐"이라며 "그 돈의 원래 주인은 국민이다.

원래 주인인 국민에게 돈을 드리는 거기 때문에 그 돈을 드렸다고 해서 국민들께서 정치적 변화가 있거나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4차 재난 지원금 규모에 대해서는 "3차 지원금에 비해 한 200만명 정도 늘어난, 대략 정부 추산으로 690만명이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계속 영업금지였던 업종에 500만원, 영업 금지에서 제한으로 전환된 업종엔 400만원, 계속 영업제한이던 업종엔 3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일반업종에도 100만∼200만원이 지원되고 별도로 전기료 추가지원금 150만원도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승준 매경닷컴 기자 dn1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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