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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생명과학, 100% 무상증자
기사입력 2021-02-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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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주주는 보유주식 1주당 무상주식 1주를 받게 된다.

양사는 무상증자 재원으로 각각 3700억원, 2800억원 규모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무상증자에 에이치엘비가 265억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235억원을 사용하게 돼 이후에도 무상증자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양사는 오는 3월 16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정했고, 신주상장예정일은 4월 1일이다.


이번 무상증자에 대해 회사 측은 "장기간 신약 개발로 배당을 하지 못했고, 코로나19로 허가 신청이 지연되는 가운데 확정되지 않은 금융당국의 조사 내용이 보도돼 주가가 급락했다"며 "회사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준 주주들을 위해 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 조사와 관련해 "당사는 허위공시 의혹에 대해 충실히 소명 중으로, 결국에는 의혹이 해소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를 통해 경구용 항암제 '리보세라닙'을 개발 중이다.

말기 위암 치료제로 신약 허가신청 자료를 준비 중이고, 글로벌 간암 1차 3상, 선양낭성암 1차 2상, 위암 2차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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