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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6번째 임기…역대 최장수 회장 기록
기사입력 2021-02-2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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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그룹 명예회장)이 연임을 결정했다.

마땅한 회장 후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허 회장은 역대 전경련 최장수 회장 재임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전경련은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예정된 제60회 정기총회에서 허 현 회장을 제38대 전경련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경련은 "여러 기업인과 재계원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지금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전경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허 회장을 재추대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며 추대 배경을 밝혔다.

허 회장은 2011년 제33대 전경련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10년째 전경련을 이끌고 있다.

이번 연임 결정으로 여섯 번째 임기를 시작해 2023년까지 전경련 회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경련 회장 임기는 2년으로 연임 제한은 없다.

이번 연임으로 허 회장은 역대 최장수 전경련 회장이 된다.

앞서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0년간(1977~1987년) 전경련을 이끈 바 있다.

전경련은 "허 회장은 여러 가지로 힘든 환경 속에서 전경련을 잘 이끌어 왔고 앞으로도 국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경련과 민간 경제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것이 일치된 의견이었다"고 설명했다.


허 회장 연임 이후 전경련 역시 새로운 혁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이 각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는 등 국내 주요 경제단체에 새로운 수장이 임명되며 경제단체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한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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